(리포트) 팍팍해진 서민 살림살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7 12:00:00 수정 2011-06-07 12:00:00 조회수 0

(앵커)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정 주부들이

시장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등의 교통 요금도

조만간에 오를 것으로 보여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 더 힘겨워질 처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돼지고기 삼겹살 값이

연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1)

/지난해 이맘 때

백 그램에 천 6백원 선이던 국내산 삼겹살은

이번 주에 2천 5백원까지 올랐습니다./



(c.g-2)/구제역 파동을 겪으면서

공급 물량이 달리더니

급기야 불고기용 한우 값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우나

국내산의 절반 가격인 캐나다산 삼겹살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많아졌습니다.



(인터뷰)-'외국산 고기 사는 분들 많다'



생선값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c.g-3)/고등어는 세 마리에 만 원,

상품 갈치는 한 마리에 4만 원,

판매가를 물어보기가 겁날 정도-ㅂ니다./



이상고온에다 기름값 폭등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때문입니다.



(인터뷰)-'비싸서 생선 사는 사람이 적다'



여기에다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요금인상이 예고됐습니다.



시내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천 원에서 천 2백원으로

평균 20%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버스 요금까지 올리는 쓰것소?'



신선 식품과 공공요금이 오르면

외식비와 민간서비스요금이 덩달아 인상됩니다.



(스탠드업)

"서민들의 지갑이 가뜩이나 얇아진 상황에서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어

여기저기서 한숨소리가 터져나오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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