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를 상대로 강도를 한
용의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택시기사의 눈에
최루가스를 뿌리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 30일 새벽,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한 식당 앞에서
62살 양모씨가 모는 택시를 잡아탄 뒤
양씨의 눈에 최루 분사기를 뿌리고
현금 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도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44살 서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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