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지난달 말에 합의한 '노사 특별합의서'가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통과됐습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 특별합의서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
조합원 2천 7백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률 55.2%를 기록하며 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노사는
파업과 직장폐쇄로 갈등을 겪어 오다
두달여 만에 평화를 되찾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표에서
반대 의견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일부 조합원들의 불만이 적지 않아
노노간 갈등이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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