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전 이전 2년 늦춰질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1

◀ANC▶

한국 전력이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2012년까지 이전하기로 했는데,

2년 더 늦춰지게 됐습니다.



현 정부 출범 초기 불어 닥쳤던

세종시 논란으로

공사 착공이 지연된 탓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이전할

최대 공기업 한국 전력이

지난달 청사 공사를 발주했습니다.



지상 32층 규모로 총 2900억여원이

투입되는 청사는

오는 2012년 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전측은 설계와 시공이 동시에 진행되는

턴키 발주를 통해 정부가 목표로 정한

이전 시기를 맞추겠다는 입장입니다.



◀SYN▶

한국 전력...



이전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18개월.



30층 이상 초 고층 빌딩을 짓는데

통상 36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측도 내부적으로 이전 시기를

2014년으로 연기했지만 지방의 반발을 의식해

발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 출범 초기 불거진 세종시 논란으로

공기업 이전 논의가 일시 중단되면서

한전 이전의 발목을 잡은 것입니다.



◀SYN▶

한국 전력...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다른 이전 기관들의 입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전 이전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지만,

혁신도시 활성화는 그만큼 늦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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