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 예산심의 난항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1

◀ANC▶



F1 대회가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F1 추경예산 심의를 앞두고

일부 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 현관에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F1 대회 중단을 요구하는 진보연대 등을

경찰과 도의회 직원들이 막아섭니다.



고성이 오가고 한시간 가까이 실랑이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SYN▶

왜 막냐고요... 방청권을..



이들 단체들은 F1대회가

전라남도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대회개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7년동안 F1 대회를 치를 경우

재정 적자가 1조 2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민점기

재정 악화로.//



또 F1 대회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전라남도와 도의회에서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F1 추경 예산은

운영비와 중계권료 등 328억 원입니다.



F1 조직위원회는

경주장이 이미 지어졌고 대회 일정까지 잡혀

대회는 꼭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강효석

최소한의 사업비.//



전남도의회는 오는 13일 상임위에서

F1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고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