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폭행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10대가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 오후 5시쯤,
뇌사상태에 빠졌던 19살 김모군이
병원치료 하루만에 숨졌습니다.
김군은 전날(7) 오후,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놀이터에서
19살 박모군 등 2명과
통화중 욕을 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마구 얻어맞아 뇌사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김군을 숨지게 한 박군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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