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폭행당한 10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1

친구에게 폭행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10대가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 오후 5시쯤,

뇌사상태에 빠졌던 19살 김모군이

병원치료 하루만에 숨졌습니다.



김군은 전날(7) 오후,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놀이터에서

19살 박모군 등 2명과

통화중 욕을 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마구 얻어맞아 뇌사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김군을 숨지게 한 박군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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