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야구 열기 후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0

◀ANC▶



요즘 프로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프로야구가 인깁니다



표를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는 데 ..



홈팀의 상승세에다

'여가'로서 관람 문화가 만들어져 가면서

야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야구장 매표소 앞에 길게 줄이 서 있습니다.



평일에다..

경기가 시작되려면 1시간 반이 남았는데도

관중석은 이미 절반 가량 들어찼습니다.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너 시간 장거리 운전도 이젠 흔한 모습입니다



◀INT▶ 인천에서 온 관중



기아 타이거즈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야구장에 '구름 관중'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 (그래픽) 올 시즌

광주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평균 9천 15명으로

10번째 우승을 했던 2009년보다 2백 명,

지난해보다는 40% 이상 관중이 늘었습니다. **



매진된 경우가 올들어서만 8번,



특히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긋기 시작한

5월 중순 이후엔

주말 경기는 아예 표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INT▶ 줄 서 있는 관중



제일 먼저 자리가 차는

1루측 응원석의 '과다 경쟁'을 막기 위해

지정 좌석제를 실시해야 할 정도가 됐습니다.



◀INT▶ 기아 관계자



최근엔 암표상도 나타났는데 ...



웃돈을 주고 .... 먹거리까지 사야

표를 구할 수 있을 정돕니다.



박진감있는 경기에 매료된

여성 팬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가,

승패를 떠나

경기 자체를 즐기는 팬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여성 관중)



◀INT▶ (남성 관중)



홈팀의 가파른 상승세에다

'여가'로서의 관람 문화가 만들어지면서

프로야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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