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프로야구 경제 효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0

◀ANC▶

이처럼 프로야구가 인기를 끌면서

경기가 있는 날이면

곳곳이 북적북적합니다.



경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주택가의 편의점 매출도 달라진다는데

프로야구의 경제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



윤근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양손이 무겁습니다.



◀INT▶

(술이랑 음료랑 재밌게 먹으며 즐기려고요)



경기 시간이 저녁밥 먹을 시간과

겹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야구장에서 먹는 즐거움이 따로 있습니다.



◀INT▶

(야구장에서 응원하며 마시는 맥주가 제맛이죠)



어른이든 아이든 골수팬이라면

유니폼이나 막대 풍선 같은

응원 도구는 필수품입니다.



◀INT▶

(주변 애들 있으면 애들이 갖고 싶어하니까)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지갑은 얇아집니다.



한국 야구위원회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통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관중 1인당 지출액은 3만6천5백원.



지난해 590만 관중이 쓴 돈은

2,580억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구단은 구단대로 선수단 운영과 경기 진행 등에

돈을 쓰고, 사람을 씁니다.



◀INT▶

(용역 경비도 쓰고 청소나 아르바이트도 있고)



(CG)한국 야구위원회는 관중과 구단의 지출,

생산 파급 효과와 부가가치 효과 등을

모두 합치면

지난해 프로야구 산업의 경제 파급 효과가

1조 2천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금액이 너무 커서 실감이 나지 않고,

경제효과 계산법이

얼마나 정확한지 장담할 순 없지만



요즘 프로야구 때문에

팬들의 즐거움이 커지고 있다는

심리 효과는 분명해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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