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청소년 4명 가운데 3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한 명의 사교육비는
한 달 평균 21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지난 해 사교육을 받은
광주전남지역 초중고생은
74.5 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광주의 경우 초등학생은 10명 중 9명,
중학생은 4명 중 3명, 고등학생은 2명에 한 명꼴로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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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청소년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전국 평균을 약간 웃돌았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다고 느끼는
청소년은 광주가 44%, 전남이 45%로
두 지역 모두 전국 평균 43%보다 높았습니다.
또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비는 학생 한 명이
한 달 평균 21만 3천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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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이상 재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광주,전남 모두 50%를 웃돌아
46%대를 기록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청소년 음주율과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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