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방송 미디어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8 12:00:00 수정 2011-06-08 12:00:00 조회수 1

◀ANC▶

방송광고 시장의 자유화와

종합편성 채널 개국을 앞두고

지역방송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고할당제 같은 최소한의 보호막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윤파란 기잡니다.



◀VCR▶

방송광고 판매를 민영대행사가 맡는

미디어렙 도입으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역방송 같은 중소방송사들의 생존입니다.



프로그램별로 광고가 판매되면,

예능과 드라마 등 시청률 높은 콘텐츠에만

광고주가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역의 감시자와

문화지킴이 역할을 해 온 지역방송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지역방송의 공익적 기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대 방송사의

광고독식현상은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

"최소한 광고 할당 특별법 필요하다"



또 지역방송도 전국 전파를 탈 수 있도록

방송 유통의 새 물꼬를 터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YN▶

"5% 이상 의무 편성을 해달라.."



반면, 서울 중앙방송사들은

미디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역방송에 대한 배려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종합편성채널과 같은 신규사업자의 등장으로

지역방송의 재정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이런 가운데 중소방송을

지원하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얼마나

실현될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 news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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