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형업체 구인난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9 12:00:00 수정 2011-06-09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금형산업체들이

직원을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다급해진 업체들이

초보자라도 채용하기 위해서

일할 사람을 찾아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기아자동차에

10여가지의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ㅂ니다.



연 매출이 65억 원으로, 탄탄한 기업이지만

일할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달 급여로 2백여 만 원씩 지급하며

탄탄한 직원 복지를 내세우지만

늘상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위험요소 많이 없는데도 사람없어'



금형산업이 광주의 전략산업으로 육성되면서

광주지역에는

5백여 개 업체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매년 4백여 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지만

직원구하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직률마저 높아

숙련공을 확보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같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급기야 금형업체들은

산업단지에 있는 지하철역사에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구직자들을 손쉽게 만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회사 설명도 듣고 비교해보도록'



금형산업체들은

작업장 위험요소를 줄이고

직원 복지수준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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