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금형산업체들이
직원을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다급해진 업체들이
초보자라도 채용하기 위해서
일할 사람을 찾아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기아자동차에
10여가지의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ㅂ니다.
연 매출이 65억 원으로, 탄탄한 기업이지만
일할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달 급여로 2백여 만 원씩 지급하며
탄탄한 직원 복지를 내세우지만
늘상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위험요소 많이 없는데도 사람없어'
금형산업이 광주의 전략산업으로 육성되면서
광주지역에는
5백여 개 업체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매년 4백여 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지만
직원구하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직률마저 높아
숙련공을 확보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같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급기야 금형업체들은
산업단지에 있는 지하철역사에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구직자들을 손쉽게 만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회사 설명도 듣고 비교해보도록'
금형산업체들은
작업장 위험요소를 줄이고
직원 복지수준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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