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총인시설 시공사 선정 의혹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9 12:00:00 수정 2011-06-09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계기로

총인 시설 시공사 선정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영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오늘(10일) 개회하는 임시회를 통해

총인 시설 입찰 참여 업체가 모두 보증 수질을

법적 기준치 아래로 제시했는데도

시공비와 유지 관리비가 가장 높은 공법이

채택됐다며 의혹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또, 홍인화 의원도 긴급현안 질의를 통해

심의위원 해촉 과정을 따질 예정이여서

총인시설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강운태 광주시장은

총인 시설 시공사 선정 뒤

일부 심의위원들이 해촉된 것은

쇄신 차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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