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우체국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광주의 모 대학교 휴학생
19살 김모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양은 지난 3월 1일,
광주시 서구의 한 우체국에서
52살 박모씨가 소포를 포장하고 있는 틈을 타
현금 580여만원이 든 박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형편이 어려웠던 김양은 훔친 돈의 대부분을 밀린 집세와 전기세를
내는데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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