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통장에서 수천만원을 인출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5살 조모군은 지난 2일
광주시 북구 일곡동 자신의 집에서
4천만원이 들어있는 아버지의 통장을 들고나와
돈을 모두 찾았습니다.
조 군은 이 돈으로
오토바이와 명품시계를 구입하는 등
친구들과 사용해오다
가출 일주일만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투숙했던 모텔에서
사용하지 않은 현금 3500여만원을 찾아내
조군의 아버지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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