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통장 들고 가출한 1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09 12:00:00 수정 2011-06-09 12:00:00 조회수 0

아버지 통장에서 수천만원을 인출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5살 조모군은 지난 2일

광주시 북구 일곡동 자신의 집에서

4천만원이 들어있는 아버지의 통장을 들고나와

돈을 모두 찾았습니다.



조 군은 이 돈으로

오토바이와 명품시계를 구입하는 등

친구들과 사용해오다

가출 일주일만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투숙했던 모텔에서

사용하지 않은 현금 3500여만원을 찾아내

조군의 아버지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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