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데스크/(수퍼-리포트)쌀보다 수십배 소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0 12:00:00 수정 2011-06-10 12:00:00 조회수 1

(앵커)



보편화되진 않았지만

고소득이 보장되는 작물을

보통 틈새 소득작물이라고 부릅니다.



논농사를 짓는 것보다

소득이 많게는 수십배에 달해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탁월해

미국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블루베리.



국내에서도 생과일이나 잼,

주스 등으로 소비가 급증하면서

올들어 담양에서만 틈새 소득작물로

재배 면적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



하늘의 문을 열어주는

겨울 약초라는 의미의 천문동.



폐와 간질환에 좋은

고소득 틈새작물로 입소문이 나면서

재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CG) 고소득 대체 작목을 통틀어 칭하는

틈새 소득작물은

해마다 경작 규모가 늘어

지난해까지 전남에서

모두 4천 3백여 헥타르를 차지했습니다



산채류와 자생화, 희귀작물 등

종류만 해도 7,80여 가지에 이릅니다



(CG) 단위면적당 소득이 쌀과 비교해

블루베리 31배, 느타리버섯 19배,

천문동 15배 등 매우 높은 편입니다.



◀INT▶



고소득이라는 점과

쌀의 과잉 생산을 막고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산당국의 장려책이 맞물리면서

틈새 작물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고

재배 기술이 여전히 부족하며

유통 가공망이 확보되지 못한 점은

틈새 소득작물 재배에 여려움으로 꼽힙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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