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 공동 구매를 통해
최고 50%까지 할인을 받는 소셜커머스 시장이 광주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값 할인 쿠폰을 사용하는
업종도 그 만큼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문을 연 지 석 달 밖에 안 된
국수 전문점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맛과 서비스가 좋다는 게
할인쿠폰 행사를 통해 잘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이른 바 소셜 커머스라는 공동 구매방식으로
외식비를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인터뷰)-'외식 많으니까 큰 도움'
4천원 짜리 국수를 50%나 할인해주지만
업주 입장에서도 손해날 일만은 아닙니다.
그 만큼 홍보 효과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한번 온 손님도 또 오고 또오고'
소셜 커머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일정한 인원을 모으면
판매가의 50%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을 발급받아 구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광주지역에서는
향토기업인 '쿠스데이'와
전국 업체인 티켓몬스터 등 10여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c.g)
/시장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해서
지난 2월 2척 4천만 원 가량이던 매출액이
이번달엔 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집계됐습니다./
적용 분야도 초기엔 맛집 위주에서
매출 성장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1차 생산품 등 많은 분야 접목'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반값 할인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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