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데스크/수퍼)광주도 반값 할인시장 '쑥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0 12:00:00 수정 2011-06-10 12:00:00 조회수 1

(앵커)

인터넷 공동 구매를 통해

최고 50%까지 할인을 받는 소셜커머스 시장이 광주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값 할인 쿠폰을 사용하는

업종도 그 만큼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문을 연 지 석 달 밖에 안 된

국수 전문점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맛과 서비스가 좋다는 게

할인쿠폰 행사를 통해 잘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이른 바 소셜 커머스라는 공동 구매방식으로

외식비를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인터뷰)-'외식 많으니까 큰 도움'



4천원 짜리 국수를 50%나 할인해주지만

업주 입장에서도 손해날 일만은 아닙니다.



그 만큼 홍보 효과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한번 온 손님도 또 오고 또오고'



소셜 커머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일정한 인원을 모으면

판매가의 50%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을 발급받아 구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광주지역에서는

향토기업인 '쿠스데이'와

전국 업체인 티켓몬스터 등 10여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c.g)

/시장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해서

지난 2월 2척 4천만 원 가량이던 매출액이

이번달엔 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집계됐습니다./



적용 분야도 초기엔 맛집 위주에서

매출 성장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1차 생산품 등 많은 분야 접목'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반값 할인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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