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도검색 서비스 범죄 악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0 12:00:00 수정 2011-06-10 12:00:00 조회수 1


인터넷 지도 검색 서비스가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부 경찰서에 붙잡힌
전문 차량털이범 일당은
인터넷으로 지역 정보를 검색해
고급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지역을 찾아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범행 동선과 주차장 위치, 도주로까지
파악했고,
방범이 취약한 새벽 시간대를 이용했고
CCTV 방향까지 돌려놓은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광주 등 전국의 고급 아파트를 무대로
2백 여 대의 차량을 털어온
46살 배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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