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불붙은 대권 경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2 12:00:00 수정 2011-06-12 12:00:00 조회수 0

◀ANC▶

부산에서 고집스럽게 민주당 인생을 달려왔던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

광주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광주의 민심을 얻어 민주당의 대권 후보로

부상하겠다는 전략인데,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광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광주에서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2만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판 기념회에서 김 전 장관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주의 벽에 맞서

민주당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INT▶



지난해 민주당 부산 시장 후보로

44%의 득표율을 얻은 김 전 장관은

광주에서 기틀을 마련하면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일으킨 광주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INT▶



대선을 1년 반 남겨놓고

대권가도 1번지인 광주는

벌써부터 대권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2차례나

광주를 찾았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내년 총선과 대선이 다가올수록

광주를 향한 거물급 정치인들의 행보도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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