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에서 고집스럽게 민주당 인생을 달려왔던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
광주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광주의 민심을 얻어 민주당의 대권 후보로
부상하겠다는 전략인데,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광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광주에서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2만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판 기념회에서 김 전 장관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주의 벽에 맞서
민주당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습니다.
◀INT▶
지난해 민주당 부산 시장 후보로
44%의 득표율을 얻은 김 전 장관은
광주에서 기틀을 마련하면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일으킨 광주 돌풍을 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INT▶
대선을 1년 반 남겨놓고
대권가도 1번지인 광주는
벌써부터 대권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2차례나
광주를 찾았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내년 총선과 대선이 다가올수록
광주를 향한 거물급 정치인들의 행보도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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