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가축 매몰지의 유실 등에 따른
2차 오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가축 매몰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매몰지 붕괴나 유실 위험은 없지만
나주 등 일부 지역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보강공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러나 집중 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다음 달 23일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23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320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110여 곳에 매몰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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