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축 매몰지 2차 피해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2 12:00:00 수정 2011-06-12 12:00:00 조회수 0

장마철을 맞아

가축 매몰지의 유실 등에 따른

2차 오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가축 매몰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매몰지 붕괴나 유실 위험은 없지만

나주 등 일부 지역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보강공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러나 집중 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다음 달 23일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23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320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110여 곳에 매몰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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