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2위에 복귀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군산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윤석민 선수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대1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에서 윤석민 선수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고,
최희섭 선수가 석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중심 타선이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55일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나지완 선수가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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