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민의 절반 정도가
경제적인 이유로
아파도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미치료율은 45.7%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34%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미치료율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치료를 하지 못한 경험이
한차례 이상 있는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주 의원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간 보건 격차를 줄일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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