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46% 돈없어 병원 못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3 12:00:00 수정 2011-06-13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주민의 절반 정도가

경제적인 이유로

아파도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미치료율은 45.7%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34%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미치료율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치료를 하지 못한 경험이

한차례 이상 있는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주 의원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간 보건 격차를 줄일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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