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입원 의사ㆍ환자 118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3 12:00:00 수정 2011-06-13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허위 입원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광주 모 정형외과 원장 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허위 입원으로 보험금을 챙긴
환자 116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가벼운 질병을 앓는 환자들을 입원하게 하고
허위 진료기록을 제출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6천4백 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적발된 환자들도
형식적인 치료만 받은 뒤 3억 5천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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