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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야구는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기아도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
'승리 공식'을 지킨다면
1위 등극도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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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선취점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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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의 6월 전적은
11경기에서 9승 2패.
초반에 기선을 잡으면 경기가 쉽게 풀렸습니다.
선취점을 올린 8경기에서
기아는 모두 이겼습니다.
점수를 먼저 내줬을 때는
한 번 이기고 두 번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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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톱 타자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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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톱타자 이용규 선수는
41경기 연속 출루 중입니다.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한 번 이상 살아나갔고,
출루율은 4할7푼1리로 1위.
상대 투수와 끈질기게 승부하며
안타가 아니면 볼넷이라도 골랐습니다.
◀INT▶이용규
(자꾸 파울치면 투수도 자극받을 테지만 승부를 즐기며 최대한 파울치로 볼넷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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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선발 투수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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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들어 막강 선발의 위력이 빛났습니다.
9승을 거두는 동안
기아의 선발 투수는
누구도 석점 이상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선발이 잘 던지면 불펜도 잘 지켰습니다.
◀INT▶조범현
(특시 선발이 자기 역할 잘 하고 있고 불펜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서 이기고 있다)
기아는 이번 주 한화와는 대전에서,
삼성과는 홈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1위부터 4위까지
한게임 반밖에 차이나지 않고,
4강팀들의 맞대결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선두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톱 타자와 선발 투수의 활약으로
선취점을 올린다"
기아가 이 승리 공식을 계속 써간다면
1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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