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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영광 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서 원전에 반대하는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국내 원전을 모두 돌며
반핵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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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원자력 발전소 앞 바다에
그린피스의 환경 감시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으로
핵없는 한국을 만들자'는 플래카드와 함께
반핵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S-U]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은
핵없는 한국이라는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영광 앞바다에 닻을 내렸습니다.
지난 1994년에 이어 영광에서는 두번째
그린피스의 반핵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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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350만 명의 회원을 두고
오는 8월 한국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인
그린피스는, 10여일 간 울진, 월성, 삼척 등
원전지역을 돌며 반핵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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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시위엔 국내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도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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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건조된 레이보우 워리어호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환경감시 활동을
벌여왔는데, 오는 21일까지 국내에서
반핵 시위를 벌인 뒤 퇴역하게 됩니다.
MBC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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