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양상의 정상화 모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4 12:00:00 수정 2011-06-14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 초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법적분쟁을 일단락한 광양상공회의소가

최근 업무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사들의 미납 회비가

무려 9억원대에 이르고 있어

운영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설립관련 법적 다툼을 벌여오던

광양상공회의소가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판결을 받은 것은 지난 2월,



대법원이 광양상공회의소의 설립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본격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법적 다툼을

일단락한 광양상공회의소가 최근

운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계 소식과

온라인을 통한 국내외 기업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의 설립이후 처음으로

광양지역 회원사들의 기업경기 전망 조사와

청소년 경제 아카데미 개설 등

부가적인 지원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 안년식 사무국장

광양상공회의소가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분리 독립하면서

상공회의소법에 따른 회원사만 290여개 업체,



반기별로 예상되는 회원비 규모만 8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광양상공회의소에 미납된 회비만 9억원대로

상의설립 관련 법적 분쟁에 따른

업무공백과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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