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치자금법 수사 재개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4 12:00:00 수정 2011-06-14 12:00:00 조회수 1

민주노동당에 후원비 등을 낸 교사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재개한데 대해

교원 단체 등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교육청과 일선 사립학교를 통해

전교조 소속 교사 수 십명의 인사기록 사본을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교원 단체 등에서는

지난 해 5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일부 교사들이 이미 기소가 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황에서

검찰이 다시 수사에 나서자

당혹감과 함께 향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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