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은 남과 북의 정상이
한반도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는
합의를 이뤄낸 지 1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남과 북의 관계가 갈수록 꼬여가는 가운데
공동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VCR▶
지난 2000년, 남*북한 정상이
한반도 문제의 자주적 해결 등
5개 항에 전격적으로 합의한 6.15 공동선언,
극한 대결과 갈등 양상으로 치달았던
남북 관계에
획을 그은 일대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현 정부들어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그 의미와
이후의 성과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오늘 1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연
6.15 공동선언실천 광주전남위원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공동 선언을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
특히 민간 차원의 대북 지원 사업까지
물꼬가 막혀
꼬여있는 남북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INT▶
기념식에서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노래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도 곁들여졌습니다.
엠비시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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