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레미콘 업계 내일부터 생산 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5 12:00:00 수정 2011-06-15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레미콘 업계가

시멘트 값이 부당하게 인상됐다며

내일부터 생산 중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시멘트 등 원자재 값이 폭등함에 따라

적자 경영이 불가피해졌다며

내일(16)부터 사흘동안 광주권역 26개 회사가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미콘 조합은

시멘트 제조사들이 사전협의없이 가격을 올리고

이를 수용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시멘트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에 차량 3천 대 분량의 레미콘 공급이 끊길 경우 주요 건설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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