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 업체 참여 목소리 고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5 12:00:00 수정 2011-06-15 12:00:00 조회수 0

◀ANC▶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광주 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에

지역 업체가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의회가 결의안을 발의했고,

지역 건설 업계도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2015년 4월에 완공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광주 화정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를 찾지 못하자

광주시가 미분양에 대한 보증에 나선 끝에

현대 건설의 공사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이런 공공적 성격때문에

광주시 의회가

지역 업체의 참여를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의했습니다.



결의문에는 공동 도급은 물론,

하도급 확대와

컨소시엄 구성등이 포함됐습니다.



◀INT▶

조호권 의원.



건설 업계에서도 지역업체의 참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 건설이 독식할 경우

7천억원이 넘는 공사비의 역외 유출이 우려되고

침체된 지역 건설 업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전문 건설 협회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현대 건설이

어떤 묘안을 짜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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