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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천동에 들어설
해양경찰학교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2천5년, 이전 결정이후 6년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에 관한 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해양경찰학교 이전이 결정된 것은 지난 2천5년.
여수시 오천동 신축부지 현장에서
해양경찰학교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SYN▶
2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 사업비 3천258억원이 투입될 이번 공사는
2천13년 7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교육시설 24개동과 사격장, 헬기연습장 같은
교육과 편의시설 이외에도
해경의 특수성을 감안해 해상구조와 수상레저,
해양오염 방제와 재난대응 등을 위한
특수 훈련시설도 갖춰집니다.
특히 시민들이 해양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바다 공원이 들어서고
에너지효율 1등급인 친환경설계가 적용된
그린 스마트 캠퍼스로 조성됩니다.
◀INT▶
해경의 오랜 숙원이었던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관으로서
해양경찰학교의 여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또, 학교가 운영에 들어가면
교직원 2백 여명을 포함해
연간 3만여명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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