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취미로 사진 찍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사진이 잘 나올 때도 있고
기대만큼 안 나오기도 할텐데...
거장들의 사진은 무엇이 다른지
한 번 비교해보시죠.
윤근수 기자
◀END▶
눈 내리는 어느 날,
서울 세종로의 모습입니다.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앞에서는
장기판이 벌어졌습니다.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흐름을 주도했던
사진 작가 주명덕씨의 작품들입니다.
60년대 서울의 풍경과 인물을
주관적인 시각으로 기록하면서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드러냈습니다.
◀INT▶
(살아있는 느낌, 혼이 들어있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의 사진 작가 앗제도
산업혁명으로 사라져가는
파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초현실주의 사진의 대가 만 레이는
달리와 뒤샹,브루통 등
동료 예술가들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특히 기록 이상의 의미를 추구하며
실험적인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INT▶
(만레이는 기법에서 굉장히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한 작가입니다)
순간의 포착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본
20세기 사진 거장들의 작품은
롯데 갤러리에서
오리지널 필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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