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국비사업 '고향의 강' 예산삭감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6 12:00:00 수정 2011-06-16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가 국비와 지방비 매칭 사업 예산을

삭감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토해양부의 '고향의 강' 사업인 광산구 풍영정천 설계비

2억4천여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풍영정천에 친수공간이

조성된 만큼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또다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예산낭비라며 삭감했습니다.



풍영정천은 국비 60%와 지방비 40%가 반영돼

모두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설계비 삭감액이 확정되면

국비를 반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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