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흥 블루베리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6 12:00:00 수정 2011-06-16 12:00:00 조회수 1

◀ANC▶

요즘 고흥에서는 건강 과일로 불리는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1kg에 6만원의 높은 값이지만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흥의 한 과수농가,



까만 포도송이 처럼 탐스럽게 익어

주렁주렁 달린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 블루베리는 노지에 심은 묘목을

3년 간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것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수확되는 블루베리는 냉해를 입지 않아

작황도 매우 좋습니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빛깔이 곱고

당도가 높은데다 향마저 뛰어납니다.



◀INT▶



1kg에 6만원선에 인터넷과 전화로만 주문바고 있지만, 건강 과일로 각광을 받으면서 판로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INT▶



전남 고흥에서는 23농가가 10ha의 면적에서 모두 10톤 정도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5억원의 소득을 예상합니다.



◀INT▶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방지와 시력보호는 물론 항암 효능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묘목과 토양 개량 등

3.3m2당 3만원의 초기 투자비가 부담이지만

웰빙 바람을 타고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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