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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무원이
폐기물 운반업체 직원으로 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 비리 여부까지
수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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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위생처리사업소에 반입된
폐기물 운반량을 측량하는 계근대 사무실,
지난 10일 자정쯤
당직 근무중이던 공무원 이모씨가
폐기물 운반처리업체 직원으로부터
폭행당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공무원 이모씨는 위생처리사업소의
폐기물 반입과정에서 모 직원이
계측량을 조작했다는 단서를 잡고
감사실에 제보하자 이에대한 보복폭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피해공무원 이모씨
" 비리단서를 잡고 감사실에 보고..."
경찰은 공무원에 대한 폭행사건의 배경과
폐기물 반입과정의 비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피해공무원 이씨는
폐기물 운반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할 때
반입비용을 줄이기 위해
실제 적재량 보다 적도록 일부 조작됐고
해당 직원의 진술도 감사실이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광양시 감사실 관계자는
폐기물 반입량 조작 여부에 대한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진술이 엇갈려
향후 경찰 수사 결과를 주목한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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