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유소 기름 사재기 경쟁 심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7 12:00:00 수정 2011-06-17 12:00:00 조회수 1

국내 정유사의

공급가 인하조치 종료일을 앞두고

광주전남 주유소들이

기름 사재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주유소 업계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 공급가가 다음달 7일부터

리터당 백원 씩 다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주유소들이 이달안에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주유소들은

정상적인 물량조차 공급받지 못 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천 888원'가량으로

이번 주 중반이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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