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사의
공급가 인하조치 종료일을 앞두고
광주전남 주유소들이
기름 사재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주유소 업계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 공급가가 다음달 7일부터
리터당 백원 씩 다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주유소들이 이달안에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주유소들은
정상적인 물량조차 공급받지 못 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천 888원'가량으로
이번 주 중반이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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