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특채 논란(리포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7 12:00:00 수정 2011-06-17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은행이 17년전에 폐지한

전역 장교 출신들만을 대상으로 별도로

중견 행원을 선발하기로 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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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17년 전 폐지했던

전역 장교 출신 특별 공채를 부활했습니다.



대상은

ROTC와 학사 장교, 육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올해 전역했거나 6-7월 전역 예정잡니다.



전역 장교들만을 대상으로한 별도의 시험을

거쳐 30 명 가량이 특별 채용됩니다.



광주은행측은 장교 출신 행원들이

일반 대졸 직원에 비해

리더십과 책임감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역 장교 공채를 부활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광주은행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전역 장교를

별도 채용하기로 한 삼성그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역 장교 특별 공채는

지역의 일반 대학 출신자들의 기회를

그만큼 박탈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텨뷰



또한 군 장교 출신이 리더십과 책임감

면에 있어서 더 뛰어나다는 인식이나

군출신을 우대하는 것 자체가

시대 착오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텨뷰



군 출신을 특별우대하겠다는

광주은행의 채용 방침에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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