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F1 추경은 통과했지만(R)-아침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7 12:00:00 수정 2011-06-17 12:00:00 조회수 0

◀ANC▶



F1 추경 예산안은 통과됐지만

개최권료 지급기한 연장이 무산되면서

전라남도 재정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갈라진 지역민심을 봉합하는 것도 과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 추경 예산안 328억원이

도의회를 원안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F1 신용장 지급보증 약정변경 동의안

부결은 또 다른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개최권료 납부기한 연장이 무산되면서

지급 지연에 따른 이자 부담 28억원을

전라남도가 떠안게 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빚어지고 있는

찬,반 갈등 양상입니다.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서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INT▶ F1 찬성

//당장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도 전남의 피해는

없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백년 대계 F1은

계속 되야합니다.//



◀INT▶ F1 반대

//지금이라도 잘못된 정책에 대해 솔직히

사과하고 도민 앞에 사죄하고 F1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도의회도

정당별, 지역별로 입장차가 뚜렷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주장만 앞세울 뿐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거나

F1 대회 적자 운영을 만회할 방안을 찾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지역 분열 양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정 F1 대회가 필요하다면

반대측을 이해시키려는 전남도의 치밀한 논리와

함께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역 정치권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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