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타선이 폭발하면서 삼성을 크게 이겼습니다.
기아는 어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올들어 8개 구단 중 처음으로
선발타자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기록하며
17대 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2-1로 앞선 3회 한 이닝 동안
13명의 타자가 들어서
안타 8개와 볼넷 2개를 묶어 무려
9점을 뽑아내는 무서운 타력을 선보였습니다.
한 이닝 최다 득점과 함께
팀 최다득점에서도 시즌 타이 기록을 세운
기아는 2위 삼성과의 승차를
0.5 경기로 줄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