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도심에 조성된
단독주택 용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밀려 관심 밖에 있던
주거전용 택지들이 올해초부터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수완지구에 조성돼 있는
단독주택 전용 주거단지-ㅂ니다.
아담한 정원을 가진 주택들이
독특하고 멋스러운 모습으로 들어서있습니다.
지난 2002년 조성된 이후
7~8년 동안 대부분 빈 땅으로 남아있다가
지난해부터
주택 건립 공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의 불편함을 벗어나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이
그 만큼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주민'아래층 신경 안써도 되니 좋다'
(c.g)
/LH토지주택 공사가
광주에 단독주택지로 공급한 5개 단지 가운데
3곳이 지난달까지 사실상 분양 완료됐습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상반기에
180여 필지가 집중적으로 분양됐습니다.
광주 일곡지구와 선운지구에
80여 필지 정도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인터뷰)-'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분양'
또한 주택과 상점을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용지'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해
점포겸용 부지거래 상담도 활발해지고있습니다.
(인터뷰)-'투자가 용이해 활발해질 것이다'
광주 효천 2지구에
단독주택 용지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단독 주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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