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심 단독주택 용지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17 12:00:00 수정 2011-06-17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 도심에 조성된

단독주택 용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밀려 관심 밖에 있던

주거전용 택지들이 올해초부터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수완지구에 조성돼 있는

단독주택 전용 주거단지-ㅂ니다.



아담한 정원을 가진 주택들이

독특하고 멋스러운 모습으로 들어서있습니다.



지난 2002년 조성된 이후

7~8년 동안 대부분 빈 땅으로 남아있다가

지난해부터

주택 건립 공사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의 불편함을 벗어나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이

그 만큼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주민'아래층 신경 안써도 되니 좋다'



(c.g)

/LH토지주택 공사가

광주에 단독주택지로 공급한 5개 단지 가운데

3곳이 지난달까지 사실상 분양 완료됐습니다./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상반기에

180여 필지가 집중적으로 분양됐습니다.



광주 일곡지구와 선운지구에

80여 필지 정도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인터뷰)-'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분양'



또한 주택과 상점을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용지'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해

점포겸용 부지거래 상담도 활발해지고있습니다.



(인터뷰)-'투자가 용이해 활발해질 것이다'



광주 효천 2지구에

단독주택 용지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단독 주택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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