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광주에서 월드리그 배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국제 배구대회와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에
배구 팬들이 환호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1년만에 광주에서 다시 열린
월드 리그 배구 대회.
광주 염주 체육관에는
수천명의 인파가 모였습니다.
배구 팬들은 국제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펙트, 환호성--------)
◀INT▶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상대팀 쿠바의 타점 높은 공격은
마루에 꽂혔고,
한국팀의 공격은
장신 숲에 가로막혔습니다.
중앙의 빠른 공격이 살아난 반면
좌우 공격수들의 위력이 떨어졌습니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0:3
3승 4패를 기록하며
조2위에서 3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배구 팬들은
수준높은 경기에 열광했습니다.
◀INT▶
한국 대표팀은 내일 다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쿠바와 격돌합니다.
16년만에 결승 라운드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한 일전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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