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시설인
수영장의 입지를 놓고
광주 광산구와 남구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내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U-대회 수영장 입지가 수완지구에서
다른 곳으로 바뀌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초 계획대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광주 남구는
광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실내 수영장은 남구에,
다목적 체육관은 광산구에 건립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대해
수영장 시설 입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8월말 입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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