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수영장 지역 갈등 불러오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0 12:00:00 수정 2011-06-20 12:00:00 조회수 0

◀ANC▶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수영장과 함께

다목적 경기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경기 시설을 둘러싸고 광산구와 남구가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데,

지역 갈등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의회 임시회.



광산구가 지역구인 한 시의원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수영장 문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시장이 바뀐뒤에 수완지구로 확정됐던

유니버시아드 수영장이 전면 백지화됐다며

밀실 행정의 전형이라는 것입니다.



◀INT▶



광산구 지역 주민들도

강운태 시장과 면담을 갖고

행정의 연속성 차원에서

수영장의 수완지구 건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구는

이같은 광산구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반응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수영장이 남구에 건립돼야 한다며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은

수영장과 함께 다목적 경기장을

광산구에 건립하는 것은

균형 발전에 맞지 않는다며

용역과 공청회를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산구 지역 주민들은

내일 출범식과 함께

침묵 시위를 예정하고 있어

수영장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은

표면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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