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그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0 12:00:00 수정 2011-06-20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 타이거즈의 선두 도약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뒷문은 불안했고,

설상가상으로

4번 타자 최희섭 선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돌아온 선수들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더 커졌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4년만에 다시 밟아보는 마운드.



오랜 공백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김진우 선수의 투구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속은 전성기 때만 못했지만

낙차 큰 커브는 여전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고,

동료는 뜨거운 포옹으로 격려했습니다.



바람처럼 떠돌았던 사나이,

풍운아 김진우 선수는

다시 선 그라운드에서 감격을 맛봤습니다.



◀INT▶



여기 또 한명의 복귀 선수가 있습니다.



치고...(퍼즈)



또 치고...



◀SYN▶중계멘트

(우측에 쭉 밀립니다. 또 큽니다. 넘어갑니까

넘어갑니다)



두달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나지완 선수는

안타와 타점을 쓸어담으며

공백 기간의 허기를 채웠습니다.



복귀 이후 7경기에서 26타수 14안타.



5할이 넘는 타율에

홈런 두방과 14타점으로 맹활약 중입니다.



기아는 이번 주 SK와 두산을 차례로 만납니다.



특히 선두 SK와의 주중 3연전은

승차를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5승 3패로 앞서 있기 때문에

잘하면 1위 도약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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