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에 불 지른 40대 부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1 12:00:00 수정 2011-06-21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주점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45살 최모씨 부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부부는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호프집에서

영업이 끝나 술을 팔지 않는다는 주인의 말에

가지고 있던 신너를

테이블에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분만에 꺼졌지만,

주인 50살 최모씨가 불을 끄던 중

팔과 다리에 2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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