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한나라당, 호남과 소통할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1 12:00:00 수정 2011-06-21 12: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 당 대표 경선 주자와

비상대책 위원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아

호남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4일 열리는 전당 대회를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표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당내 쇄신파의 대표 주자를 자처하는

남경필 의원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남 의원은 석패율 도입과 인재 영입을 통해

진정한 호남과의 소통을 보여주겠다며

호남 대의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균형 발전 정책등 노무현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도

받아들이겠다며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INT▶

남희룡



경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원희룡 의원등도

조만간 호남 표심을 챙길것으로 보입니다



표심 경쟁은 다음주 광주에서 열리는

경선 후보 비전 발표회를 계기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나라당이 호남에 공 들이는 이유는

수백명 수준에 불과했던 호남지역 선거인단이

만 5천명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당 대표 경선을 기점으로

호남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비상대책위원회의 포석이 깔려 있습니다.



◀INT▶

정의화 비대위원장.



대표적인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호남에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한나라당의 전략이 먹혀들 수 있을지,



다음달 4일 치러지는 당 대표 경선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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