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방학 중 급식 '진통' 예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1 12:00:00 수정 2011-06-21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유상 급식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의 자녀 등의

급식 제공을 위해 각 학교별로 방학 중

급식 실시 여부를 다음 달 7일까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급식비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유상으로 제공될 예정인데,

100명 기준으로 3천 7백원이 책정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급식비로는

지자체를 통해 점심을 제공받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없고,

조리사와 조리원의 방학 중 출근에 따른

혼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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