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횡령 혐의 공무원 2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1 12:00:00 수정 2011-06-21 12:00:00 조회수 0

순천경찰서는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순천시 A 사무관 등 2명의 공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순천시 낙안읍성관리사무소 A 사무관 등은

지난 2010년 11월쯤

남해안 3개시도 관광협의회 전남지부로부터

받은 국가보조금 8천 800만원 가운데

3천 2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실제 시연하지 않은 전통복식체험을

시연한 것처럼 관련서류를 꾸미거나

주민들의 계좌에 보조금을 입금한 뒤

나중에 현금으로 되돌려 받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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