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새조개 종묘 성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2 12:00:00 수정 2011-06-22 12:00:00 조회수 0

◀ANC▶

전량 자연산 채취에만 의존해온

새조개를 대량 양식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새조개 종묘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 앞바다를 포함한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두루 채취되고 있는 새조개.



//지난 9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연간 5천톤 이상 생산됐으나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수온상승이 주된 이유입니다.



최근 줄어드는 새조개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새조개 종묘를

인공적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s/u)새조개 종묘 생산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새조개 먹이인

이 식물성 플랑크톤 개발이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플랑크톤 개발에만

2년여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충분한 먹이생물과

품질 좋은 어미 새조개를 확보한 뒤

첨단 유생 사육 시설에서

3mm크기의 어린 새조개 50만마리를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생산된 새조개 종묘는

조만간 가막만 피조개 양식장에 살포돼

성패로 자라는 오는 12월 채취할 예정입니다.



새조개 종묘 생산은

어민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

철분과 아미노산이 대량 함유돼

건강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조개.



새 인공 종묘법이

대량 양식으로 이어져

어민들의 높은 소득원으로

각광받을 날도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