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장맛비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2 12:00:00 수정 2011-06-22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이 장마 영향권 아래

접어든 가운데

광주 전남지역에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기상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VCR▶

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는 지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지방에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현재까지 내린 비는

광양이 79밀리미터를 최고로

순천이 68.5, 구례가 63.5

광주 47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빗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무학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택시가

화물차에 정면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전 9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옥곡IC 인근 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추돌해 2명이 다쳤고



비슷한 시각 여수시 율촌면 국도에서도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침수피해나

강풍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다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겠고,

금요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