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감염자 절반이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2 12:00:00 수정 2011-06-22 12:00:00 조회수 0

◀ANC▶

최근 5년동안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절반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6월에서 10월사이에 집중돼 있는데

간질환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이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ANC▶

여름철 오염된 바닷물이나 어패류에 의해

감염되는 비브리오 패혈증,



CG 최근 5년동안 전남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된 48명 가운데

24명이 숨졌습니다./



그만큼 치명적이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시민이 많습니다.



◀SYN▶ (짧게)

강성근

◀SYN▶ (짧게)

채동식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살고 있는 호염성 세균에 의한 것으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오염된 해수가 상처부위에 침입한 경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수돗물에 잘 씻기만 해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INT▶

용혜옥 담당 / 여수시보건소



하지만, 간질환 환자들에게는 일단 감염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비브리오 사망자 가운데 90%이상이

간염 환자 등 위험 계층입니다.



s/u] 특히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등을 앓고

있는 위험계층은 오는 10월까지

날음식을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여름철 해수욕장이나 갯벌 등에서

물놀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